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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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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 평면도

단면도

진주실크박물관 (competetion)
 
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 (박물관)
대지면적 :   4,477 ㎡
연면적 :   2,544.29 ㎡
건축면적 :   1,432 ㎡
층수 :   지상 2층
최고높이 :   12.4m


진주 실크 박물관은 입지적인 관점과 실크의 생산물 및 직조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향토산업인 ‘실크산업의 상징적인 실크박물관이자 실크전문농공단지 근로자의 휴식공간이며 일반인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제안한다.

실크는 명주실로 직조되어 부드럽고 유연하게 몸을 감싸준다. 실크 직조 방식은 건물의 입면으로 치환된다.

입면은 군더더기 없는 건물을 감싸주고 바람에 흐르듯 공중을 날아 내부 공간으로 확장되어 새로운 공간감 과 실크를 상징한다.


박물관은 전시, 공공, 관리 공간으로 나눈다. 큰 도로와 맞닿아 있는 정면은 입면이 만든 광장과 로비로

구성되고 관람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한다. 건물은 중앙 동서축으로 크게 비워진 공간과 남과 북측에

기능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비워진 공간은 로비와 카페, 아트숍 등의 공공공간으로 구성되고 자유로이 접근하여 공간을 향유할 수 있다.

관람객의 로비이자, 근로자가 쉬기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나는 카페로ㅡ복합문화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한다.


2층에서 비워진 공간은 전시공간으로서 높은 가변성을 가지고, 다양한 높이로 계획되어 전시와 전시품의 제약이 없다.

층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넓은 계단은 파노라마 전시관이자 프로그램의 전환점이다.

2층의 남, 북측은 관리 공간과 기능적인 실로 배치하여 전시와 간섭을 최소화한다.

박물관은 비워진 공간으로 관람객, 일반 방문객, 관리자의 영역과 동선을 자연스럽게 구분시킨다.

하지만 비워진 공간 안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며, 겹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직조된다.